◎ 알레르기란


 

1906년에 오스트리아의 소아과 의사 C.피르케가 처음으로 제창한 개념이다.

어원은 희랍어의 합성어로 ‘이색작용(異色作用)’이란 뜻이다. 즉, 어떤 종류의 감염증에 걸리거나, 세균의 생산물, 이종물질로 전처치(前處置)를 하면 생체의 반응 능력이 일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데에 주목하여 그 ‘변화한 반응능력’을 알레르기라고 지칭하고, 생체 내에 항체가 생산되기 위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였다.

현재는 항원항체반응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병적인 과정을 나타내는 것을 알레르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임상적으로는 반응성의 항진(과민성)이라는 것이 표면에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알레르기는 과민성과 거의 같은 뜻으로 보게 되었다.

-네이버 백과사전


◎기관지 천식이란

기관지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우리나라 성인의 약 5%가 천식을 지니며, 10% 이상이 알레르기 비염을 갖고 있다고 추측된다.

천식이나 비염은 유전적 소질이 있는 사람이 대기오염이나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꽃가루, 곰팡이 등과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등 환경적 요인에 노출되어 알레르기 반응(변화된 면역반응)을 일으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대기오염 등의 환경 변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천식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천식과 비염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알레르기 검사 및 각종 유발검사를 통해 환자마다 발병원인과 악화요인을 규명하여 이를 환경내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토피란


근래에 아토피란 용어가 자주 쓰이고 있다. 그만큼 아토피 질환이 많이 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토피는 알레르기 질환의 일종인데, 일반적이 알레르기 증 상들과의 차이점은 ‘유전적인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러 나, 현대까지 아토피가 유전병이라고 정확히 입증된 근거는 없 는 상태이다. 최근에는 아토피가 유전이 아니라, 가족간의 비슷 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한 다. 아토피 역시 천식, 결막염, 피부염등의 종류가 있는데 아 토피 피부염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 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데 전 인구의 0.5%~1%, 어린이의 경우 5%~10%가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체로 생후 2~6개월이며, 특히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85%가 만 다섯 살 안에 나타난다. 보통 어릴때 잠시 앓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환자의 50%는 두돌 이내에 없어지나 25%는 청소년기까지 가며, 나머지 25%는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특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