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름 장마철 알레르기질환 기승.
관리자  2006-08-07 19:53:34, H : 1,166, V : 202


장마철이 되면서 요즘 병원에는 천식,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덮고 습한 날씨로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이 왕성해 지기 때문입니다.
"김잔디"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벌써 6년째 알레르기성 천식을 앓고있는 박영규 씨.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장마철만되면 증세가 악화돼 입원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녹취:박영규,천식환자)
"습한 이런 장마철만 되면 갑자기 숨이차고 기침이 너무많이나서 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염이 장마철에 더욱 심해지는것은 집먼지 진드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고 습기가 높은 날씨에 집먼지 진드기가 가장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 진드기의 분비물이나 죽은 조각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악화시킵니다.
(녹취:김상헌,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집안에 돌아다니는 집먼지 진드기가 코나 기관지로 들어가 환자의 증세를 더욱 악화 시키는 것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침대,소파,카펫,침구류등에 많이 서식합니다.
에어컨이나 보일러를 적절히 사용해서 집안의 습도를 낮춰주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눅눅한 곳은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말려주는것도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막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자)
옷과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YTN 김잔디(jandi@ytn.co.kr)입니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